소환사의 협곡 맵 업데이트로 일반적 공격로 개입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공격로 개입에 의존했던 챔피언들에게 정글 캠프 사냥이라는 강력한 대책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정글 동료의 피해 기여도를 조정해 그레이브즈나 카서스 같이 정글 캠프 처치 속도가 매우 빠른 챔피언들과 대부분의 탱커 챔피언 간의 속도 차이를 메꾸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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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랭크 게임에선 인플레이션이 심해졌습니다. 골드는 쉽게 갈 수 있는 티어가 되었고 물다이아란 말은 흔해진 지 오래됐습니다.
특히 강 중앙 수풀로 감시할 수 있는 범위에 강에서 빨강 진영 삼거리 수풀로 가는 길이 들어가므로 한참을 돌아가 오는 공격로 개입을 제외한 온갖 개입으로부터 하단 공격로를 지키는 데 중요합니다. 정글
상단 공격로는 나머지 맵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싶다는 플레이어의 바람과 초반에 특히 다른 포지션의 영향을 훨씬 덜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끊임없이 줄다리기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신규 시즌 출시와 함께 전반적 랭크 경험을 개선해 줄 내부적인 변경 사항도 적용하려고 합니다. 에메랄드 티어 축소: 새로 생긴 에메랄드 티어가 랭크 롤배치 구간을 평탄화한다는 목적을 전반적으로 달성하고는 있지만, 현재 에메랄드 티어 내 실력대 분포가 꽤 넓기에 에메랄드 티어를 축소하고자 합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랭크 시스템의 변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티어 변별력' 문제를 줄이기 위한 보완책 역시 함께 공개했다. 바로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 티어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티어 '에메랄드'의 도입이다. 에메랄드 티어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바일 버전인 와일드 리프트에서 먼저 공개됐으며, 도입 시 현재 플래티넘의 비율에 포함되어 있는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속하게 된다. 라이엇은 에메랄드 티어의 도입으로 최상위 티어와 플래티넘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기존 최상위 티어의 희소성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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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게임 계획 - 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 분포와 승급전에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새로운 랭크 티어를 도입합니다.
삭제기본 지속 효과 - 전념: 기본 지속 효과로 근처 아군들에게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을 부여합니다.
여기서 해드리고 싶은말은 누구 하나가 채팅을쳐서 분위기를 흐려놓으면 그것은 싸움의 시작일 뿐 입니다.
나피리 나피리도 아이템 변경으로 피해를 본 또 다른 챔피언이기에, 이 강아지에게 뼈다귀를 던져주기로 했습니다!